임태훈 사과문, 송지선 자살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2011.09.17 by CHO KYUNG WON
나승연 영어PT 시작으로 김연아 연설 마지막으로 평창 득표수 64표 역대최다표 받고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2011.07.07 by CHO KYUNG WON
정정숙 사망 암을 이겨내 주길 바랬는데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6.28 by CHO KYUNG WON
K리그 프로축구 승부조작, 스포츠 정신 부족한 선수와 공익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스포츠토토가 신성한 스포츠를 사행성 도박 게임으로 만든다
2011.05.26 by CHO KYUNG WON
역대 최연소 골 2위 축구선수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가 될 수 있던 것은 아버지 손웅정씨가 있기 때문이다.
2011.01.21 by CHO KYUNG WON
정일관 제2의 정대세라 불릴만하다 2010 AFC U-19 준결승 대한민국 vs 북한 북한 2대0승
2010.10.14 by CHO KYUNG WON
한국 야구 세레머니 개판 졸업식처럼 될라
2010.09.19 by CHO KYUNG 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