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ER-CHO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REPORTER-CHO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리포터-조 (203)
    • IT부 (2)
      • 국내 (1)
      • 국외 (1)
    • 연예부 (76)
      • 국내 (59)
      • 국외 (17)
    • 교육부 (1)
      • 국내 (1)
      • 국외 (0)
    • 경제부 (8)
      • 국내 (5)
      • 국외 (3)
    • 문화부 (24)
      • 국내 (4)
      • 국외 (20)
    • 체육부 (14)
      • 국내 (7)
      • 국외 (7)
    • 사회부 (56)
      • 국내 (41)
      • 국외 (15)
    • 보건부 (1)
      • 국내 (1)
      • 국외 (0)
    • 환경부 (17)
      • 국내 (6)
      • 국외 (11)
    • 정치부 (4)
      • 국내 (4)
      • 국외 (0)
    • [비공개] (0)

검색 레이어

REPORTER-CHO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체육부/국내

  • 임태훈 사과문, 송지선 자살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2011.09.17 by CHO KYUNG WON

  • 나승연 영어PT 시작으로 김연아 연설 마지막으로 평창 득표수 64표 역대최다표 받고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2011.07.07 by CHO KYUNG WON

  • 정정숙 사망 암을 이겨내 주길 바랬는데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1.06.28 by CHO KYUNG WON

  • K리그 프로축구 승부조작, 스포츠 정신 부족한 선수와 공익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스포츠토토가 신성한 스포츠를 사행성 도박 게임으로 만든다

    2011.05.26 by CHO KYUNG WON

  • 역대 최연소 골 2위 축구선수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가 될 수 있던 것은 아버지 손웅정씨가 있기 때문이다.

    2011.01.21 by CHO KYUNG WON

  • 정일관 제2의 정대세라 불릴만하다 2010 AFC U-19 준결승 대한민국 vs 북한 북한 2대0승

    2010.10.14 by CHO KYUNG WON

  • 한국 야구 세레머니 개판 졸업식처럼 될라

    2010.09.19 by CHO KYUNG WON

임태훈 사과문, 송지선 자살 꼬리표를 뗄 수 있을까?

출저) 다음이미지 지난 5월 23일 송지선 자살(사망)으로 물의를 일으킨 임태훈은 다음날 24일 1군에서 2군으로 내려갔고 한달 후 6월 23일 4주간의 군사훈련을 마치며 병역문제를 해결하여 2군에 있다가 8월말 첫 등판을 하고 9월 17일 1군으로 복귀하면서 두산베어스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임태훈 사과글을 올렸습니다. '임태훈입니다'란 제목으로 "프로야구 선수이자 공인으로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염려를 끼쳐드린 점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난 여름 군사 훈련을 마치고 2군에 합류해 합숙생활을 하면서 오직 야구만 생각하고 야구에만 전념했습니다. 지난 8월 말 이천에서 2군 경기에 처음 등판한 날 감정이 복받쳐 눈물이 났습니..

체육부/국내 2011. 9. 17. 19:41

나승연 영어PT 시작으로 김연아 연설 마지막으로 평창 득표수 64표 역대최다표 받고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

좌부터 김연아, 나승연, 김주하 사진출저) 다음이미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대변인 나승연이라며 남아공화국 더반 국제컨벤션센타에서 대한민국의 2018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한 프리젠테이션이 시작되었습니다. 나승연 대변인은 남아공스포츠연합 위원장, 남아공 올림픽위원회 사무총장, 123차 IOC총회주최측, 아름다운 더반시 관계자분들에게 따뜻하게 맞이해 준 것에 감사해 하며 이명박 대한민국 대통령, 조양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위원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조병국 문체부 장관, 김진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 특임대사,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윤석용 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회장, 김연아 2010년 벤쿠버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토비 도슨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동메달 리..

체육부/국내 2011. 7. 7. 14:20

정정숙 사망 암을 이겨내 주길 바랬는데 늦었지만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위암으로 30세의 짧은 인생을 마감 할 수 밖에 없었던 전 여자 축구대표팀 선수 정정숙(1982년 8월 5일 ~ 2011년 6월 26일)의 명복을 먼저 빌겠습니다. 여자 축구대표팀에서 뛰면서 2005년에 동아시아대회 한국 우승을 이끌었던 정정숙, 2006년 AFC 아시안컵에서 미드필더로 득점왕에 오른 정정숙, 2006년 한국축구대상 여자 최우수선수상 정정숙, 2009년 4월 위암판정을 받은 후 위의 90%를 절개하는 대수술을 받았어도 강한 의지로 빠른 회복을 기대하였으나 뜻하지않게 수술 후 8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 병세가 악화되어 대장 등으로 암이 전이되면서 지금껏 투병생활을 해오다 지난 6월 26일 오후 8시께 사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정숙뿐 아니라 암투병한 사람들을 보거나 가족중 암투병 하는 사..

체육부/국내 2011. 6. 28. 10:13

K리그 프로축구 승부조작, 스포츠 정신 부족한 선수와 공익과 스포츠 저변 확대를 위한 스포츠토토가 신성한 스포츠를 사행성 도박 게임으로 만든다

K리그 프로축구 승부조작은 지방구단에서 전 프로축구 선수 출신 브로커 2명이 매수한 광주FC 골키퍼가 4경기에서 11골이나 실점을 하면서 구단이 승부조작을 의심하여 신고하게 되었고 조사결과 브로커 전직 프로축구 선수 K(28)로 부터 미드필더 P(25) 1억 2000만원, 광주FC 골키퍼 S(31) 1억원 가량의 거액을 받아 축구경기 승부조작에 매수당한것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검찰에서 수사 중 국가대표 출신 김동현(27)도 승부조작 혐의에 연류된 사실이 밝혀졌고 승부조작에 연류된 프로축구 선수가 10여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사를 확대할 경우 그 파장은 심각할 것으로 보이며 축구계는 이미 발칵 뒤집혀 있는 상태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김기홍 체육국장은 진상을 철저히 조사하여 처벌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

체육부/국내 2011. 5. 26. 16:49

역대 최연소 골 2위 축구선수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가 될 수 있던 것은 아버지 손웅정씨가 있기 때문이다.

축구계의 아이돌이라 표현하며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3점차로 벌리는 4 : 1의 추가골이며 자신의 국가대표 A매치 경기 데뷔골을 넣은 축구대표팀 막내 손흥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 득점왕 후보로 떠오른 구자철(1989년 2월 27일 만21세, 보인사업고등학교 졸업후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더 MF로 입단)과 지동원(1991년 5월 28일 만19세, 광양제철고등학교 졸업후 2010년 '전남 드래곤즈' 공격수 FW로 입단)과 함께 한국 축구미래를 이끌 인물로 손흥민(1992년 7월 8일 만18세 동북고등학교 중퇴후 함부르크 SV 공격수 FW로 입단)이 떠오르고 있습니..

체육부/국내 2011. 1. 21. 00:48

정일관 제2의 정대세라 불릴만하다 2010 AFC U-19 준결승 대한민국 vs 북한 북한 2대0승

2010 AFC U-19 대한민국과 vs 북한의 경기는 북한의 전반 46분(정규시간 45분 +추가시간 1분)에 북한의 프리킥 찬스에서 크로스한 강한 볼을 헤딩슛으로 골을 성공시킨 16번 정일관(18)과 후반 34분 대한민국 골라인 부근에서 황도연 선수의 백패스한 볼을 가로채기하여 골기퍼를 재치고 골을 성공시킨 10번 이혁철(19세) 선수의 골로 2대0으로 대한민국을 이기고 결승에 올라가게 된 북합니다. 경기 내용은 대한민국이 졸전을 펼친 것은 아니지만 북한이 상대적으로 너무 잘했다고 볼 수 밖에 없습니다. AFC U-19(아시아 축구 챔피언쉽 19세 이하)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은 세계대회 진출권이 4팀에게 주어지는 티켓을 따낸 것으로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2011년 20세 이하 월드컵 아시아 티켓 ..

체육부/국내 2010. 10. 14. 23:00

한국 야구 세레머니 개판 졸업식처럼 될라

한국야구위원회(KBO)기술 위원장인김인식(63) 전 국가대표팀 감독이 선수들의 세레머니에 개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발로 차고, 때리고, 쫓아 다니며 물을 붓고, 선수는 도망 다니고..." 이런 세레머니는 어느 나라에도 없다며 개판이라고 말했습니다. 세레머니는 축하 수준을 떠난 과도한 행동으로 선수들의 부상이 우려됨을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인 김인식 전 국가대표팀 감독은 강조했습니다. 예를 들어 축하 세레머니 중 방망이로 머리를 두들겨 현기증을 느끼게 하거나 얼음물을 부어 신체의 리듬을 깨게 한다거나 손에 야구공을 쥐고 머리를 때린다거나 하는 것 등에 대해서 많은 관계자들은 우려를 표명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 문제가 되냐?" "승리나 좋은 경기를 하다보면 이럴수도 있는 것 아니냐?"하고 하시겠지..

체육부/국내 2010. 9. 19. 18:1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REPORTER-CHO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