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씨가 9월 23일 오전 47명의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한 지금 초희진씨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댓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희진씨는 경고 + 부탁으로 악플을 자재해달라고 했는데 악플이 끊임없이 올라와 더이상 참기 힘들어 고소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최희진씨의 행동으로 최희진씨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악플을 달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악플이 아닌 악플이라 볼 수 없는 비난의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최희진 악플러 47명 고소 네티즌 반발 맞고소 할 듯
지금까지는 욕설과 심각한 비방등의 글을 올리는 사람을 악플러라 했는데 악플러의 행동성고 표현성이 이 시점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일방적인 상대 명예를 훼손하는 비방이 아닌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비방으로 협박이 첨가된 글들입니다. 또 다른 악플러의 등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무튼 최희진씨는 태진아씨의 고소로 태진아씨와의 싸움이 주춤한 가운데 또 다른 상대 악플러라와 싸우고 있습니다.
악플러의 심각한 글들은 개선되어야 할 문제지만 악플러들이 등장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제공하는 사람들도 개선되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선은 최희진씨가 악플러 47명을 고소할 입장이라고 얘기했으며 이번주 내로 사과한 사람들을 제외한 악플러는 고소할 방침이라고 강하게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만약 정말고 악플러들을 고소하고 고소당한 사람들 가운데 만약 '악플러가 아님에도 최희진씨 개인적 입장에서 악플러로 단정한자' 악플러로 포함되어 있다면 네티즌의 맞고소는 피하지 못할 상황입니다.
최희진씨 죽지말고 죄값을 받겠다고 했는데 진심으로 죽지말고 죄값을 받으려면 미니홈피는 이쯤에서 그만 두고 다른 것을 찾는 것이 자신에게도, 사회적으로도, 당신의 거짓말에 속아 배신감을 느낀 사람들을 위해서도 미니홈피는 그만 하시는 것이 제일 좋은 듯 합니다.
그만하십시요... 싸이질은... 당신의 유일한 "락"일지 모르지만 그것으로 또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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