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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 최연소 골 2위 축구선수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가 될 수 있던 것은 아버지 손웅정씨가 있기 때문이다.

    2011.01.21 by CHO KYUNG WON

역대 최연소 골 2위 축구선수 손흥민 대한민국 축구의 기대주가 될 수 있던 것은 아버지 손웅정씨가 있기 때문이다.

축구계의 아이돌이라 표현하며 18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가라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3차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후반 36분 3점차로 벌리는 4 : 1의 추가골이며 자신의 국가대표 A매치 경기 데뷔골을 넣은 축구대표팀 막내 손흥민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아시안컵 득점왕 후보로 떠오른 구자철(1989년 2월 27일 만21세, 보인사업고등학교 졸업후 2007년 '제주 유나이티드 FC' 미드필더 MF로 입단)과 지동원(1991년 5월 28일 만19세, 광양제철고등학교 졸업후 2010년 '전남 드래곤즈' 공격수 FW로 입단)과 함께 한국 축구미래를 이끌 인물로 손흥민(1992년 7월 8일 만18세 동북고등학교 중퇴후 함부르크 SV 공격수 FW로 입단)이 떠오르고 있습니..

체육부/국내 2011. 1. 2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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