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젤리나 졸리의 우울증과 박용하의 우울증의 차이
안젤리나 졸리는 우울증으로 인해 자살 할 뻔 했고 박용하는 우울증으로 자살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울증으로 자살할 뻔 했지만 안젤리나 졸리는 자살을 하지 않았고 박용하는 자살을 선택할 수 밖에 없었을까요? 안젤리나 졸리의 우울증과 박용하의 우울증의 차이 가장 큰 이유는 사회적, 문화적 특성의 차이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영화'솔트(SALT)의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란 주제로 쓴 글과 "박용하 자살 그를 막을 수는 없었는가? - 1부 (박용하의 자살은 연예계 (눈요기용) 가시화로만 만들면 안된다.)"에서도 밝혔듯이 사회적, 문화적으로 한국은 정신지체자만 정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이 정신 치료를 받게 된다면 그 사람은 정신병자로 매도 되기 때문..
사회부/국내
2010. 8. 6. 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