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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솔트'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뻔 했다

연예부/국외

by CHO KYUNG WON 2010. 8. 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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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솔트(SALT)'의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

2010년 7월27일 밤 11시 50분경에 예정에 없던 입국을 한 것이 아이의 안전 때문이었다고 해서 자녀 사랑에대한 안젤리나 졸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고 28일 영화 '솔트(SALT)' 홍보때 한국팬이 선물한 안젤리나 졸리의 조각상 두 개를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답례를 하고 싶다며 연락처를 물어보았으며 또한 '뽀로로'란  한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팬으로 부터 선물을 받았는데 돌아가는 출국장에서 '뽀로로' DVD를 들고 떠나는 안젤리나 졸리를 보고 여느 세계적인 스타와는 다른 아주 세심하고 섬세한 매너를 볼 수 있었다며 극착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는 한 작가의 책때문에 병원에 입원까지 하며 목숨까지 잃을 뻔 했다고 합니다.

약 2일전쯤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에 관련한 기사가 뜨기 전에 2009년 12월 18일경 기사를 보면 안젤리나 졸리는 우울증으로 자살할 것 같다고 남편 브래드 피트에게 고백을 했고 이 이야기를 들은 브래드 피트 또한 많은 마음 고생을 했다는 얘기가 있었습니다.

안젤리나 졸리가 자살을 할 만큼 우울증을 가지고온 책은 2009년 12월 1일에 출간된 작가 이안 할페린(IAN HALPERIN)의 브란젤리나(BRANGELINA)입니다. 이안 할페린은 뉴욕 타임즈의 베스트 셀러 저자입니다.

그동안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사생활을 노출 시킨 책입니다.


이 책으로 인하여 2009년  12월18일 안젤리나 졸리는 심각한 우울증으로 자살까지 하려는 증상을 보였다는 인터뷰 기사가 나오게 된 배경인듯 합니다.  모든 언론들은 안젤리나 졸리의 자살까지 하려는 심각한 우울증을 이기기 위해 몇 달간 우울증을 치료를 받으며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겼다고 합니다. 그 동안 모든 언론은 이것을 기사화 하지 않고 말없이 조용히 지켜 보았다고 합니다.

그로 인해서 한국에 '솔트 (SALT)' 홍보차 한국에 왔을 때 건강미를 자랑하던 안젤리나 졸리가 그동안 심한 고통속에서 싸우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 듯 보였습니다.


다행히 죽을 고비를 몇 번이나 넘길 정도의 고통을 이겨내고 한국에서도 '솔트 (SALT)'의 성공적인 홍보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었습니다.


생애 처음으로 한국에 찾아온 안젤리나 졸리, 그러한 죽음이 오가는 고통속에서도 끝까지 이겨내어 세계적인 스타의 매너와 정신력을 보여준 당신에게 당신이 있는 그곳까지 들릴 수 있도록 큰 박수를 보냅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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