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카와 미치오 카쿠의 지구 종말 예언, 과연 그때가 닥치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그러나 종말은...
보리스카와 미치오 카쿠의 지구 종말 예언, 과연 그때가 닥치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사진)좌부터 보리스카, 영화 해운대, 영화 대지진, 영화 스카이 라인, 미치오 카쿠 박사 이번주 초 지구 종말을 예언하여 화제였는데 터무니 없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덮어 두려해도 덮어지지가 않고 머릿속에서 맴 돌고 있습니다. "지구의 종말이 오는가?", "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는가?"란 중요성 보다는 만약 이들의 주장대로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우리는, 나는 그 시간에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게되어 있기 마련인데, 오늘 버스를 타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을 수 있고 지하철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몇일째 낮 최고 온도도 영하권의 한파의 날씨에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눈..
환경부/국외
2010. 12. 17. 0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