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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카와 미치오 카쿠의 지구 종말 예언, 과연 그때가 닥치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그러나 종말은...

환경부/국외

by CHO KYUNG WON 2010. 12. 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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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카와 미치오 카쿠의 지구 종말 예언, 과연 그때가 닥치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사진)좌부터 보리스카, 영화 해운대, 영화 대지진, 영화 스카이 라인, 미치오 카쿠 박사


이번주 초 지구 종말을 예언하여 화제였는데 터무니 없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덮어 두려해도 덮어지지가 않고 머릿속에서 돌고 있습니다.

 

"지구의 종말이 오는가?""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는가?" 중요성 보다는 만약 이들의 주장대로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우리는, 나는 시간에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지가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게되어 있기 마련인데, 오늘 버스를 타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을 있고 지하철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몇일째 최고 온도도 영하권의 한파의 날씨에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눈이 예정이라고 하는데 눈길이나 빙판길에 죽을 있고 어쨌든 사람은 죽게되어 있기 마련인데,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우리는, 나는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습니다.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라틴어:Nostradamus, 1503 12 14 ~ 1566 7 2, 프랑스의 천문학자, 의사, 예언가, 본명은 프랑스어:Michel de Nostredame 미셸 노스트르담) 예언중 "1999 7(예언 원본에는 1990, 90 9, 7 )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예언을 해서 세계적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지구의 종말은 있지 않았으나 당시 일부 학계에서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는 해석방법의 차이가 있다며 1999년도가 아닌 2010년대에 지구의 종말이 온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러시아의 천재소년이라는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1996 1 11 14, 이하 보리스카) 자신이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다고 하며 키가 7m였고 1996 태어날 당시 거의 울지 않고 병에도 걸리지 않았으며 태어난 8개월 말을 시작했으며 3살이 되기 전부터 우주에 관해 설명했는데 태양계에 행성이 개고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해주며 우주에는 은하계가 개가 있는지 설명한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2011년에 대륙에서만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이어 2013 참사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게 것이라며 대재앙을 예언했습니다.

 

보리스카의 이런 예언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전생에 화성에서 천재소년이라서가 아니라 "2008, 2009 지구의 대륙에 번째 재난이 발생하고, 2011년에는 차례 재난이 닥친다. 하지만, 대륙에서만 일어날 것이다"라고 했는데 2008 5 12 오후 2 28(중국 표준시) 중국 쓰촨성(四川省)지방에서 발생한 리히터 규모 8.0 대지진이 일어났으며 사망 6 9천명, 부상자 37 4천명, 행방불명 1 8천명 재산피해자 4616만명, 건물 붕괴 21 6천동의 피해를 가져온 쓰촨성 대지진을 예언했다고 일각에서 주장하기 때문에 보리스카의 예언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아래 동영성은 2007 10 미국 캘리포니아의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화성소년 보리스카(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 찾아가 인터뷰한 동영상입니다.



 출저) 유튜브



그리고 이번주 보리스카와 같이 지구의 종말을 예언한 일본계 미국인으로 뉴욕시립대 석좌 교수이며 미래학자이자 이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학자인 미치오 카쿠(加來道雄 1947 1 24, 63 ) 박사는 지구 온난화와 외계 생명체의 침공으로 지구 종말을 예언했습니다.

 

미치오 카쿠박사는 '평행우주론(우리가 사는 하나의 우주에서 과거와 현재, 미래가 이어지고 있다며 단일우주론에서 나아가 우리의 우주 옆에 시간은 공유하지만 공간이 다른 하나의 우주가 존재한다는 이론)' 창시자이며 지구 종말론자로서 그의 주장은 "지구 온난화로 10 지구의 '에너지 혼돈 사태' 오게 되고 석유의 대체에너지가 찾지 못하면 과도한 기술 경쟁으로 지구 온난화를 급격하게 촉진시키며 물리학자들의 계산으로 10억년 태양의 온도가 10% 상승하게되고 바닷물이 모두 증발하여 지구 전체가 잿더미가 것이기에 인류는 종말을 피할 없다"라며 번째 근거를 주장했으며 "지구 밖의 우주에는 고도의 지능을 가진 외계 생명체가 존재하는데 이들의 침공으로 인류는 지구를 떠나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것이다"라면 번째 주장을 했는데 결국 미치오 카쿠 박사는 자연 재해(지구온난화) 지구 외부적인 요인(외계 침공)으로 인류는 멸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 미치오 카쿠 등은 모두 지구, 인류의 종말을 예언했으며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에 멸망한다고 한 것이 아니었고 노스트라다무스의 원문을 해석함에 있어 또 다른 해석이 나오기도 하는데 2007년 10월 28일 미국의 케이블 TV '히스토리 채널'에서 2012년에 지구종말이 온다고 해석했고 보리스카는 2013년에 대부분의 인류는 죽을 것이라 했으며 미치오 카쿠 박사만 시기를 정하지 않았는데 외계생명체의 침공은 인류의 멸망의 가능성을 열어둔 주장이지만 10년내 대체에너지를 찾지 못하면 10년 후 지구온난화로 인해 인류는 멸망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위 내용을 근거로 인류가 멸망하게 되는 날, 그날이 오면 우리는, 나는 그날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입니다.



최근 지구의 종말, 인류의 멸망에 대해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분들도 최근들어 '인도네시아 쓰나미, '인도네시아 자바섬 머라삐 화산폭발', '중국의 쓰촨성 대지진' 등으로 인해 자연재해나 지구온난화로 인한 생명의 위협, 외계생명체의 침공으로 우리의 삶이, 나의 삶에 대해 한번더 깊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인간은 어차피 죽어야 하는 생명체, 그렇다면 나는 그날(종말)이 올 때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까?



유명한 철학자 베네딕트 드 스피노자(Benedict de Spinoza, 네덜란드 출생, 1632년 11월 24일~ 1677년 2월 21일 )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했으나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내일 지구가 멸망해도 사과나무를 심는데 혼자 심는 것 보다는 가장 사랑하는 사람들과 사과나무를 심는 것이 가장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만약 정말 위에서 언급했듯 노스트라다무스,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 미치오 카쿠 박사 등이 주장하는 것처럼 지구의 종말, 인류의 종말이 닥치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면 당신은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 것입니까?


당신들도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사과나무를 심는다면 지구의 종말, 인류의 멸망을 없을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위동영상 화성 천재소년 보리스카를 인터뷰한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인 빌 라이언(bill rayn)이 2010년 2월 16일 공개한 The Anglo-Saxon Mission: Bill Ryan의 프레젠테이션의 마지막 부분의 조언 한 말은 "이 동영상을 보고 계신 분들은 어떤 임무를 띠고 이 세상에 왔습니다. 그저 그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세요. 물론 아직 그 임무가 무엇인지에 대해 잘 모르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 어떤 임무가 있을 겁니다. 아무런 이유도 없이 이 동영상을 보고 계실리는 없거든요. 네, 그 임무를 찾아서 하세요"라고 했습니다.



The anglo-Saxon Mission: Bill Ryan의 프리젠테이션의 56분 37초 분량의 동영상의 내용은 과학(물리, 천문학 등등)과 정치, 경제 그리고 종교적 내용이 모두 포함하고 있습니다.



출저) 유튜브



만약 인간(극소수의 이권을 가진자)이 자연과 종교까지 지배하려 한다면 보리스카의 예언대로 지구 종말은 실현될 것이고 미치오 카쿠 박사 말대로 지구온난화로 인한 환경 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인간은 멸망할 것이며 인간의 욕심으로 외계 생명체를 지배하려 한다면 그들의 공격에 인류가 멸망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빌 라이언의 마지막 조언은 종교적인 성향이 매우 강하긴 하지만 빌 라이언의 조언(우리 모두 각자에겐 어느 위치에서든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인류는 쉽게 멸망하지 않는다)에 동의합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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