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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카 예언, 러시아 천재 인디고 소년 보리스카 주장 인터뷰 정리본

사회부/국외

by CHO KYUNG WON 2011. 4. 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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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프라우다지와 미국 프로젝트 카멜롯이 보리스카와 인터뷰 내용을 정리한 것이고 보리스카의 성장과 주장하는 내용 분량이 방대하다 보니 중복된 내용을 최소화 하려 노력 했으며 마지막에 보리스카가 우리(지구인)에게 전하는 말 의미있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8년 3월 5일 러시아 프라우다지가 소개한 인디고 소년인 보리스카 본명은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츠(
(Boris Kipriyanovich, 1996년 1월 11일생)이며 볼고그라드의 즈히리노브스크에서 태어났습니다.

보리스카의 모친 나데즈흐다의 증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보리스카 태어난 시점 부터 약 1년의 시절 : 보리스카가 태어나자마자 어른과 눈을 마주치고 15일이 지나기 시작하면서 머리를 치켜들었고 4개월이 됐을 무렵 첫 단어인 '바바'를 말하고 8개월 부터는 말을 하기 시작했다.

보리스카 2살 시절 : 2살이 되면서 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는데 크레용으로 사람들의 영적기운을 그렸으며 6개월 뒤 채색하는 방법을 알았다.

2살부터 유치원을 다닌 보리스카는 기억력이 뛰어나고 언어구사력이 다른 아이들보다 특출났다.

보리스카 3살에서 4살 시절 : 3살때 우주와 관련해서 설명을 하기 시작했는데 3~4살 때 우주 관련 책을 찾아 읽었고 라틴어 단어로 된 우주관련 책을 읽고 우주에 관한 정보를 말할 땐 놀랐다.

4살부터 초현상이 계속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 집 근처 '메데베데츠카야 그리야다 산'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그곳을 자주 방문해 에너지를 얻는 것 같았다.

보리스카 5살부터 7살 시절 : 5살부터는 화성에 관해 말하기 시작했으며 7살이 되면서 더욱 상세히 우주에 관해 설명하기 시작했는데 마을 사람들이 집에 찾아와 우주에 관해 물어보면 우주에 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고 외계에 문명이 있으며 고대 지구인들의 키가 3m가 넘고 미래 지구의 기후 상태에 대해 말했다.

지구에 문제가 생기고 질병이 돈다고 주장을 해서 부모가 난처한 적도 있다.

마지막으로 모친 나데즈흐다는 보리스카가 누군가와 채널링을 하며 지식을 얻는 것을 목격했는데 보리스카가 가부좌로 앉아 화성과 다른 행성들에 관해 말하는 것을 본 자신은 어떻게 그런 이야기를 아는지 의아해 했다고 합니다.

여기서 부터는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보리스카를 인터뷰하며 그가 주장하는 내용들입니다.

지구 레뮤리안 문명국 : 인디고 소년인 보리스카는 화성인으로 살던 전생에 연구를 목적으로 지구를 직접 우주선을 조종해 레뮤리아 문명국을 여러 차례 방문했으며 레뮤리안들은 7만년 전 지구에 살았으며 키가 9미터인데 영적으로 자신들을 개발하지 않고 지구의 화합을 깨뜨려 결국 멸망했다고 합니다.

고대 문명 그리고 피라미드 : 스핑크스의 귀 뒤에 스핑크스를 열 수 있는 장치가 있는데 어떻게 여는지 기억나질 않는다고 했고 고대 문명의 지식은 오래된 피라미드에서 발견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화성인과 UFO : 인디고 소년인 보리스카는 자신은 지금 인간으로 살고 있고 인간은 공기가 필요하지만 공기는 노화를 유발하지만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보리스카는 화성인은 이산화탄소를 마시며 살고 현재까지 화성을 찾아간 여러 인공위성들이 원인 모르게 파괴된 이유(실제 러시아 화성 탐사선이 화성에 접근하던 중 부서지는 사건이 두번 있었음)가 인공위성에 방사능이 들어있었기 때문(지구의 우주선에는 엄청 해로운 방사능이 들어있어 화성에서 특별한 신호로 파괴함)이고 자력으로 작동하는 무중력 UFO(화성에서 이륙한 순간 지구에 착륙할 수 있으며 비행체의 재질은 여섯개의 층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25%는 튼튼한 금속으로 만들어진 바깥층, 30%는 곰와 같은 물질, 30%는 또다른 금속이고 나머지 4%는 자기물질이라함, 이 자기에 에너지를 가해 조종하면 우주 어느곳이라도 자유로이 순간적으로 비행할 수 있다고함)를 어떻게 만드는지에 대해 정보를 알고 있다고 합니다.

보리스카 세상에 알려진 이유 : 전생(수백만년전 화성)에 살았다는 화성인의 환생체라고 주장하는 인디고 러시아 천재소년 보리스카 그가 세상에 알려진 것은 어려서부터 화성에서 자신의 전생에 관해 주위 사람들에게 이야기했는데 7세가 되던 해 주민들 앞에서 우주에 관한 신비한 이야기를 1시간 30분 동안 해주다가 우현히 마을 근처로 캠핑 온 블고그라드의 대학교수 겐나디 벨리보프에게 발견되면서 프라우다 신문에 두 차례 보도되며 알려졌습니다.

보리스카 텔레파시 : 보리스카는 현재 신비한 능력을 가진 아이들이 다니는 특수학교에 재학중이고 2006년 모스크바에 찾아간 넥서스 잡지의 마이클 세인트 클레어와 외국 언론사가 처음으로 인터뷰 했으며 2007년 10월에는 과거 정부에서 외계인 관련 기밀을 다룬 사람들에게 양심을 선언 할 것을 권고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폭로사이트 중 프로젝트 카멜롯 관계자들이 모스크바에 있는 고층 아파트에서 모친 나데즈흐다와 살고 있는 보리스카를 1시간 넘게 운전해 찾아갔으나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몇 분간 주차장에서 기다리던 취재팀은 장난기 있어 보이는 소년이 야구모자를 뒤로 쓰고 아파트 건물 구석에 숨어 자신들을 보고 있는 것을 발견했고 취재팀이 쳐다보자 놀라면서 숨었는데 그 소년이 보리스카였고 취재팀과 처음 보리스카가 마주했을 때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것 같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악수를 청하자 악수하며 공손하게 인사했고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을 확인하기 위해 취재팀은 보리스카에게 텔레파시 능력이 있다면 알려달라고 했더니 보리스카는 자신을 찾아오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교수가 지하철에서 괴한들에게 위협을 받은 것을 텔레파시로 알고 집에 도착한 교수에게 지하철에서 교수를 위협한 괴한들에 대해 물어보니 보리스카의 말이 사실이었고 보리스카가 텔레파시 능력을 확인했다고 했습니다.


보리스카와 우주 친구 : 취재팀과의 인터뷰에서 화성에 친구가 있었냐고 묻자 화성뿐 아니라 다른 행성에도 친구들이 있었으며 우주의 친구들 중 일부는 지구에 환생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인과 삼각형 UFO 그리고 지구인 : 화성인들은 전쟁광이었고 보리스카는 당시 조종사였는데 자신이 몰던 우주선은 플라즈마를 연료로 사용하는 삼각형 UFO였고 모선에 탑재돼 이동한 그의 우주선은 태양계 안에서만 운행할 수 있었는데 다른 외계로 갈 수 없었으나 원거리를 일순간에 도달하는 공간이동 포털을 사용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화성과 지구에서 전쟁을 한 외계인들이 있는데 서로 다른 부류였으며 보리스카가 속해있는 부류는 플라즈마와 이온 엔진 기술을 가지고 있는 부류였고 다른 부류는 에너지 엔진을 가지고 있는 부류라고 했습니다.

또 화성인들은 인간보다 강했고 더 많은 능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화성에서 발생한 전쟁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전쟁은 지구로도 번져 많은 사람이 죽었다고 했습니다.

당시 화성에는 거대한 프로젝트가 거행되었는데 그것은 목성을 두 번째 태양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보리스카와 지구 :보리스카가 지구로 온 이유는 화성에 있던 모든 이들이 죽었고 화성인들이 특수한 돌을 통해 영혼을 모았으나 돌들이 부서져 지구로 왔다고 말했습니다.

메르카바란 영혼 수집 기계를 통해 환생을 계속 하며 끝없는 전쟁을 벌이던 화성인들이 갑자기 쳐들어온 전혀 다른 행성 외계인들에 의해 전멸 당했다고 합니다.

보리스카는 영혼 기계를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화성에 있었을 때 현 인터넷과 유사한 정보 저장소를 통해 정보를 접했다고 했습니다.

화성 멸망 :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다는 화성인 보리스카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삼각형 UFO를 타고 지구를 방문해 지구인들의 생활상을 관찰했다고 하며 화성인들은 행성에 심각한(핵전쟁으로 모든 것이 불에 타) 참사가 발생해 대기가 사라져 화성이 사막같이 변해 현재 지하에 살고 있고 그들의 키는 7m가 넘으며 탄소(가스)를 마시면 산다고 했습니다.


지구 고대 문명 멸망 : 화성인이었던 시절 우주선을 타고 당시 레뮤리아 문명이 번성했던 지구를 자주 방문했다는 보리스카는 지구의 한 거대한 대륙이 높은 파도에 휩싸여 사라지는 것을 지켜봤다고 했습니다.

이때 보리스카는 친했던 친구가 숨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며 전생의 친구가 현생에서 언젠가 다시 만날운명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면서 친구가 숨진 이유가 자기 때문이라며 큰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모친 나데즈흐다와 보리스카의 인터뷰 내용이며 보리스카는 현재 화제인물로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것 보다 보리스카 예언으로 더욱 유명합니다.

보리카는 지구거 곧 다시 태어날 것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람들이 새로운 지식을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발굴될 피라미드에서 새로운 지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지구인들은 또다른 지성을 갖추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지구에 곧 무슨일이 생길것이라며 특별한 사람들이 사람들을 도울 수 있으며 지구의 지축이 곧 바뀌게 될 것이고 첫번째 대참사는 2009년에 발생할 것이며 그 다음으로 지축이 바뀌는 참사는 2013년 발생하는데 첫번째보다 더 큰 피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2009년과 2012년 사이 대참사가 발행하고 2013년에는 지구인 대부분 사람들이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했는데 그때가 되면 세계 전역에서 대홍수(물과 관련된)가 날 것이며 인류 중 일부만 생존하겠지만 그때 보리스카 자신도 살 수 있을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없는 보리스카의 주장에 의문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 러시아 과학원에서 보리스카의 오라체 검사를 받았습니다.

보통 사람에 비해 오라체가 오렌지색 스펙트럼을 띤 상당히 강렬한 반응을 보였고 20여년간 지국 전역에서 태어난 기이한 능력을 가진 인디고 아이들 중 한명임이 확인했는데 보리스카를 연구한 과학원의 블라디슬라브 루고벤코 박사는 거의 모든 인디고 아이들이 보통 인간들과 다른 구조의 DNA를 가지고 있고 면역력이 상당히 강해 에이즈균에도 감염되지 않는다고 설명했으며 이같은 아이들은 중국과 인도, 베트남 등에서 직접 만났다며 보리스카와 같은 인디고 아이들이 미래 인류의 운명을 좌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전생에 화성인이었다는 인디고 러시아 천재소년 보리스카는 (지구)사람들이 왜 아파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죽을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해 말했는데 사람들이 아파하는 이유는 올바르게 살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할 때 발생한다며 사람들은 자기 자신의 우주에 있는 다른 반쪽(천생연분)을 기다려야 한다고 했으며 절대로 다른이들의 운명을 바꾸는 일을 하면 안되고 과거에 저지른 잘못으로 고통을 받지말고 이미 정해진 운명에 맞춰 그들만의 꿈을 이루며 살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리스카는 사람들이 동정심이 더 많아야 하고 인정이 있어야 하는데 만약 적이 당신을 때린다면 적을 안아주어야 하고 사과하고 적 앞에 무릎을 꿇을 수 있는 마음과 행동을 가져야하며 누군가 당신을 싫어 한다면 그에게 헌신적인 마음을 주고 용서를 빌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우리가 행해야 할 사랑과 겸손의 법칙인데 레뮤리아인(고대 지구인)들이 멸망한 이유가 그들은 자신들의 운명을 저버리고 지구를 파괴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마법(욕심)의 길이 인도하는 끝은 막다름이며 진정한 마법(욕심)은 사랑이라고 보리스카는 얘기했습니다.

보리스카의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면서 보리스카가 전생에 화성이었던 보리스카 예언이 맞아가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가운데 우리가 보리스카의 주장과예언을 믿는다면 가장 믿어야 할 주장과 예언은 이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랑.

보리스카가 말하는 사랑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사랑이 아니기에 공감하기가 힘들지만 그래로 사랑이라는 것은 나를 구하고 당신을 구하고 세상을 구할 수도 있다는 것만은 공감대가 형성되는 말입니다.

사랑.

우리가 살면서 자주 잃어버리고 있는 사랑.

지갑(돈)이나 집키, 차키, 휴대폰처럼 잃어버리지 않게 항상 휴대하며 생활 할 수는 없을까?라는 생각을 하며 우리는 사랑이란 것을 도대체 어디다 두고 다니기에 하루에도 수없이 인상을 쓰고 누군가를 비방하며 살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웃고 하루에도 수없이 상대에게 사랑스러운 말을 하고 산다면 보리스카 예언대로 대재앙이 오더라도 희망은 있을 것입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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