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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부/국내

  • 한국 연예계 골든 라즈베리 3대 천왕

    2010.09.15 by CHO KYUNG WON

  • 최희진 9월 12일 1시간만에 삭제한 공개한 게시글 이후 미니홈피 제목으로 자기입장 표명

    2010.09.13 by CHO KYUNG WON

  • 최희진씨 1시간 만에 삭제한 미니홈피 글 (9월 12일 오전 8시 50분경)

    2010.09.12 by CHO KYUNG WON

  • 섹션TV 최희진 녹취록 공개 섹션 TV 방영전 최희진 미니홈피 게시판 글 "지금껏 한 행동이 모두 거짓말이었다"

    2010.09.11 by CHO KYUNG WON

  • 신정환 카지노 도박이 문제가 되는 것과 신정환이 결백을 주장해야 할 부분

    2010.09.10 by CHO KYUNG WON

  • 최희진씨가 친엄마를 욕설과 비방한 미니홈피 글 논란

    2010.09.07 by CHO KYUNG WON

  • 작사가 최희진씨 미니홈피 타이틀 "피뚝뚝흘러도 살아내야지.."

    2010.09.06 by CHO KYUNG WON

  • 작사가 최희진 책 홍보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 책은

    2010.09.05 by CHO KYUNG WON

한국 연예계 골든 라즈베리 3대 천왕

지금 연예계는 거짓말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끊이지 않는 논란입니다. 타블로의 학력위조, 권상우의 뺑소니 사건, mc몽의 병역기피 사건, 배우 최철호의 여성폭행사건, 비의 주식전량처분 사건, 최희진과 태진아 이루 사건, 신정환의 도박 사건등 끊이지 않는 거짓말 사건들이 많았습니다. 올 6월 부터 벌어진 위 모든 사건들은 공인인 사람들이 자신과 관련된 사건에서 모두 거짓말과 관련되어진 사건입니다. 물론 시간이 지나고 진실과 거짓과 잘못이 밝혀지기는 했지만 연예계의 때 아닌 먹구름을 잔뜩 몰고온 사건들입니다. 올 여름 쾌청한 하늘을 본 날이 몇 일이나 있었는지 기억도 할 수 없습니다. 땡볕에서 살도 태우고 바다와 산과 계곡에서 휴가다운 휴가를 보냈어야 했는데 자고 일어나면 구름낀 하늘과 그늘진 하늘..

연예부/국내 2010. 9. 15. 01:09

최희진 9월 12일 1시간만에 삭제한 공개한 게시글 이후 미니홈피 제목으로 자기입장 표명

최희진씨가 미니홈피 게시판이나 다이어리 목록에서 자신의 심정을 공개함으로써 직접적인 언론매체가 아닌 미니홈피를 언론매체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9월 7일 태진아씨측의 긴급기자회견에서의 최희진씨 각서와 9월 10일 섹션TV연예통신에서 최희진씨의 녹취록과 문자가 공개되면서 파장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서 최희진씨에 대해서 비방하는 글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있는 상태에서 9월 12일 오전 8시 49분 게시판에 공개글을 올리고 약 1시간만에 삭제를 했는데 비방성 글로 인해서 짭은 시간만 삭제한 듯 합니다. 어제 오전 이후 공개글 대신 최희진씨 미니홈피의 제목과 히스토리 부분에 자신의 심정이나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최희진 9월 12일 1시간만에 삭제한 공개한 게시글 이후 미니홈피 제목으로 자기입장 표명 출저) 최..

연예부/국내 2010. 9. 13. 08:50

최희진씨 1시간 만에 삭제한 미니홈피 글 (9월 12일 오전 8시 50분경)

오늘 오전 9월 12일 오전 8시 49분에 최희진씨 미니홈피에 올라온 글입니다. 기자분들이 기사로 올릴 것이라 생각해서 기자가 아닌 저는 급하게 서두르지는 않았는데 일요일에 기자분들 쉬시는지 기자분들 대신 오전 8시 49분에서 약 1시간 정도 공개한 게시판 글을 올립니다. 댓글이 많이 올라오지는 않았지만 대부분 비방성의 댓글입니다. 그리고 지금 기사는 어제 홈피 제목(죽더라도 벌받은 후에)을 바꾼 것에 대해서만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최희진씨 1시간 만에 삭제한 미니홈피 글 (9월 12일) 최희진씨는 언론과의 인터뷰보다도 미니홈피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과 심정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굳이 이런 행동이 나쁘다고만 할 수는 없습니다. 기자들에게 일일이 연락하고 만나서 또는 전화상으로 인터뷰할 경우 자신이 전달..

연예부/국내 2010. 9. 12. 15:29

섹션TV 최희진 녹취록 공개 섹션 TV 방영전 최희진 미니홈피 게시판 글 "지금껏 한 행동이 모두 거짓말이었다"

9월 10일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태진아씨측에서 긴급기자회견을 열었을때의 녹취록과 최희진씨의 문자가 공개되었습니다. 출저) 뉴스엔 9월 10일 밤 10시경 SBS E!TV의 'E!뉴스 라이브'를 통해 최희진이 태진아의 강압에 의해 각서에 사인했다며 각서를 찢는 등의 이상 행동을 하자 모든 것을 공개하기로 결심하고 '섹션TV연예통신' 측에 문자와 녹취록을 제공했습니다. 녹취록에서 최희진은 친정부모에게 200만원을 왜 받았냐고 추궁하고 태진아에게 '사과'가 아닌 '화해'로 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최희진이 보낸 문자메시지에는 1억원을 요구하는 내용, 최희진의 사과 각서를 공개한 기자회견 직후 '화해가 아니라 사과라고 했네요. 사과 취소할까요?' '미친개는 한번 사람을 물면 절대 놓치지 않습니다'는 글과 ..

연예부/국내 2010. 9. 11. 01:34

신정환 카지노 도박이 문제가 되는 것과 신정환이 결백을 주장해야 할 부분

2005년 11월 10일 서울 압구정동의 불법 카지노바에서 붙잡힌 신정환은 무혐의로 풀려나고 공개적 사과와 일정기간 동안 근신하고 커다란 문제없이 다시 방송에 복귀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또 다시 신정환이 도박에 관련되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논란이 되었던 것은 8월 27일 휴가차 필리핀 세부로 향했고 5일 방송스케쥴이 있음에도 3일동안이나 방송 스케쥴 펑크로 잠적설이 돌면서 신정환이 필리핀 세부의 한 호텔 카지노에서 도박 빚으로 억류되었다는 기사가 나오면서 많은 관심이 집중이 되고 신정환은 9일 오전 6시 23분경 자신의 팬카페 '아이리스'에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이리스 여러분. 먼저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들이 받은 슬픔과 걱정이 얼마나 컸을지를 생각하면 눈물이 ..

연예부/국내 2010. 9. 10. 11:35

최희진씨가 친엄마를 욕설과 비방한 미니홈피 글 논란

최희진씨가 지난 1월 29일 지인의 미니홈피에 "태진아를 만나 쓱삭"이라는 내용의 글을 통해서 자신이 요구한 돈을 친엄마가 태진아를 만나서 중간에서 가로채고 1년동안 입을 닫았다며 자신의 어머니를 욕하고 비방하는 내용의 글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내용참조)뉴스앤 사진출저)미디어 다음 최희진씨가 친엄마를 욕설과 비방한 미니홈피글 논란 사진출저) dcinside.com 갤러리 게제된 시간 2010-09-07 12:23:24 최희진씨가 작성했다는 미니홈피의 글은 조작? 조작이라면 누가 조작한 것일까? 조작이 아니라면 이 미니홈피의 글을 누가 어떻게 글을 인터넷상에 떠돌게 만들었을까? 조작이 아니라면 저렇게 개인적인 말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사이라면.... 이 미니홈피의 주인은 최희진씨와 아주 절친한 사이일텐..

연예부/국내 2010. 9. 7. 15:37

작사가 최희진씨 미니홈피 타이틀 "피뚝뚝흘러도 살아내야지.."

제가 8월 31일 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면 미니홈피의 타이틀을 바꾸었으면 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타이틀이 바뀌었습니다. 작사가 최희진씨 미니홈피 타이틀 "피뚝뚝흘러도 살아내야지.." 작사가 최희진씨 미니홈피의 타이틀 '악마는 천사를 동경한다'와 책 제목이 같다는 책 홍보의 의문을 제기 했는데 미니홈피의 타이틀을 "피뚝뚝흘러도 살아내야지.."로 9월 6일 오늘 오후에 바뀌었습니다. 출저) 최희진 미니홈피 이번에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도 궁급합니다. writen by reporter-cho

연예부/국내 2010. 9. 6. 19:40

작사가 최희진 책 홍보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 책은

공개되는 글 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글에 대한 댓글 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약속드린 6일 20시경보다는 이르지만 본문 내용은 삭제합니다. 하지만 페이지 자체는 삭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을 스스로도 쓰레기같은 글이라고 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본문글은 삭제합니다. 다만 페이지 자체를 삭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쓰레기같은 글과 함께 댓글을 삭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2010년 9월 6일 19시 24분) writen by reporter-cho

연예부/국내 2010. 9. 5.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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