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편집논란, 천일동안 옥주현 천일동안 1위감은 아니다

   

말많고 탈많은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 방송전에도 말이 많았는데 방송후에도 말이 너무 많습니다. 

사진출저) 뉴스엔
 

이번에는 나가수 편집논란이 벌어졌는데 이유인즉 다른 무대에서 같은 관객의 영상이 방송되면서 같은 감동을 받은 청중의 평가가 한 가수는 1위를 하고 한사 람은 7위를 했다는 것입니다.

논란의 가수들은 우리들의 일밤(이하 일밤) - 나가수 5월 29일 방송에서 두번째로 무대에 오른 BMK와 마지막 무대에 오른 옥주현의 무대였고 이를 경청하는 청중단의 모습이 같다는 것입니다.

출저) 뉴스엔

지난 '나가수 난동'의 주인공으로 임재범으로 드러났고 '나가수 난동'이 아닌 맹장수술로 인한 건강문제로 하차하게되며 도전자 김연우 또한 탈락자로 방송에서 하차하게되면서 그 둘의 공백을 JK김동욱과 옥주현 합류하게되는데 나가수 합류에 대해 말이 많았던 옥주현이 이번 나가수 방송에서 또 말을 만든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BMK와 옥주현의 무대를 지켜본 청중단이 같다는 것 말고도 천일동안을 부른 옥주현은 나가수 순번추첨 논란도 제기되었습니다.

순번이란 순서가 얼마나 순위 결정에 중요한지는 모두가 알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며 이번 나가수 편집논란과 함께 나가수 논란에 포함되는 상황 중 나가수 순번논란이 있고 또한 나가수 논란 중 룰의 대한 논란이 있습니다.

새가수가 합류하게 되면 자신의 히트곡을 불러야 함에도 그런 룰이 없어져 버려 시청자들의 비난을 사면서 나가수 제작진의 연출논란 또한 도 붉어지고 있습니다.

아무튼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가수, 프로그램만큼 옥주현도 합류가 결정되기 전부터 방송후에도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나가수가 되고 있습니다.

나가수 난동의 주역으로 루머에 휩싸이고 이번에는 제작진의 실수였더라도 BMK와 청중단이 같다는 논란과 1위를 할 수 밖에 없는 나가수 순번배정, 아무래도 나가수 프로그램은 조용하게 음악만 들려주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나가수 경연에서 천일동안 옥주현 눈물을 보이기는 했지만 기존 도전자들의 고생에 비해 첫 경연에서 1위라는 타이틀을 받은 것에 대해 나가수 제작진에게 감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천일동안 옥주현

출저) 다음 TV팟

written by reporter-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