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씨가 결국 구속되었다고 합니다. 태진아씨와 공방전에서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정당성을 증명했던 최희진씨는 결국 법적으로도 정당성을 증명하지 못했습니다.
최희진 구속 결국 자신이 선택한 결과를 받은 것 뿐 '꽃뱀'으로 불릴 수 밖에
최희진씨는 단지 '꽃뱀'으로 치부되어버리는 사건이 되었고 연예계 진출을 목적으로 한 행동으로도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최희진씨가 연예계진출을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며 태진아씨의 고소후에도 미니홈피를 통해서 최희진씨 가슴을 드러낸 노출등, 자신의 미모와 몸매등으로 연예계의 진출이 가능했을 것으로 모색하고 행동한 것 같은 시각에서 결국 모 케이블 방송을 출현했지만 방송은 사회적 문제로 방송을 연기했고 그 후 구속이란 법원의 판결이 나온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말하던 죄의 대가를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또 다른 피해자 김모씨에게 전화 및 문자로 협박한 뒤 800여 만원을 받은 혐의는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지만 최희진씨의 홈피 대문 글에는 "저기,, 부탁이있는데요 제홈피욕설과비아냥거림으로 더럽히지말아주세여."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최희진씨에게는 태진아씨의 고소 후에게 즐겨했던 미니홈피와 고양이들과 애완견(강아지)이 최희진씨에게는 전부인 것 같습니다.
이제 최희진씨는 자신이 즐겨하고 좋아했던 것을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정신을 차렸다면 자신이 연예계로 진출하고 싶었다면 자신이 했던 방법과 달리 정상적으로도 할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죄값을 치른 후에는 '정신이상자'라는 말이나 '정신 문제'가 있다는 말이나 듣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삶을 살기 바랍니다.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가하지 않는 상황에서 말입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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