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결국 마약류로 지정
8월 3일 마취 후 4살 아이 심장 정지로 사망, 수면 마취제로 인한 사망 매년 속출이란 글을 발행한 적이 있습니다. 8 월 3 일 요미우리 신문은 후쿠오카시 하카타 구 정형 외과에서 4 월, 남아 (당시 4 세)가 부러진 팔꿈치 수술을 위해 마취제를 투 후 직후 심장이 멈추고 약 2 개월 후에 사망했다는 내용이었으며 수면 마취제인 '프로포폴'로 인한 사고가 매년 속출한다는 글이었습니다. 수면 마취제 '프로포폴' 결국 마약류로 지정 사진 출저) 2010년 7월 19일 MBC 뉴스 영상, 사진 수정) reporter-cho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는 절제하지 못하는 남용으로 중앙약사심의위원회에서 프로포폴의 의존성, 국내의 남용실태 및 사용현황과 의료여건 등을 종합해 전문가의 자문을 토대로 수면 마취제인 '포..
사회부/국내
2010. 8. 26.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