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진아에게 고소 당한 최희진 결국 "피"를 토하다
어제 태진아씨가 태진아씨 법률 대리인인 법부법인 원(ONE)의 조광희 변호사가 15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작사가 최희진씨를 공갈 및 명예훼손(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최희진씨는 태진아씨에게 각서를 쓰고도 번복된 행동, 최희진씨의 녹취록과 문자를 공개하니 미니홈피에 자신은 거짓말을 했다며 공개 사과 글 올리고도 또 다시 번복된 행동, 태진아씨가 고소를 하겠다고 하니 방송에 나와 자신이 거짓말을 했다며 또 다시 공개 사과를 하고 그 이후 최희진씨는 미니홈피에 공개글을 작성하지 않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방송에서의 마지막 공개 사과로 모든 것이 정리가 되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겉으로 보이지 않는 번복된 행동을 계속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위의 ..
연예부/국내
2010. 9. 16.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