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혈귀 살인범 흡혈귀 살인자 카니발 살인자 얀 ㅇ 종신형이 아니라 사형을 시켜야
좌)카니발 살인자 얀O, 위 니나(14) 아래 토바이스(13) 독일 노르트하임 AP통신은 10대 소년, 소녀 2명을 살해하고 그 필을 빨아먹느가 하면 사 채로 살을 물어뜯어 씹어먹는 잔혹한 살인을 저지른 독일의 이른바 '카니발 살인자 - 얀O가 27일 독일 법업으로부터 종신형을 받았다고 2011년 6월 28일 보도했습니다. 인간이라면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을 저지른 '카니발 살인자' 얀O은 26살로 지난해 11월 보덴펠트에서 14살의 소녀 니나를 강간하기 위해 납치했지만 니나를 강간하는 대신 니나의 피를 먹고 싶다는 기이한 욕망이 생기며 니나의 목을 칼로 그어 흐르는 피를 빨아 먹고 산 채로 그녀의 살을 물어뜯어 씹어먹었다고 합니다. 엽기적인 행각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니나의 곁에 누워 휴대전화 카메라로..
사회부/국외
2011. 6. 28. 1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