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할머니폭행 논란, 지하철 할아버지 욕설남 논란 누굴 탓하랴!
위 지하철 할머니폭행 아래 지하철 할아버지 욕설남 사진출저)스타N뉴스 25일 SBS 8시뉴스에서는 전날 서울 지하철 4호선에서 아이가 예쁘다고 할머니가 만지자 "남의 새끼한테 손대는 것 안좋아한다고 말하잖아요, 그럼, 알았어요 하고 끝내면 된다"고 아이의 엄마는 언성을 높이며 말했고 할머니와 말다퉁에서 1.5리터 페트병으로 할머니의 얼굴을 가격하고 다른 할머니가 아이 엄마에게 주의를 주자 아이의 엄마와 할머니가 몸싸움까지 벌어져 많은 논란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에서 한 할아버니가 다리를 꼬고 있던 한 젊은 남성에게 주의를 주자 오히려 한 젊은 남성은 할아버지에게 "XX야, 너 오늘 사람 잘못 건들였어"라며 노인에게 폭언과 때리려는 행동까지 하며 지하철 할아버지 욕설남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회부/국내
2011. 6. 2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