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중국문화재] 짝퉁을 만드는 최고인 중국이 우리의 '아리랑'도 짝퉁으로 만들고 있다.
사진출저) 다음정보 '2010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 - 김명수의 아리랑) 중국 최고 행정기관인 국무원은 조선족 민요와 풍습이 포함된 제3차 국가무형문화유산을 발표했으며 랴오닝(遼寧)성 톄링(鐵嶺)시 판소리와 옌볜(延邊) 조선족자치주 아리랑, 가야금, 결혼 60주년을 기념하는 회론례, 씨름 등이고 조선족 전통 풍습인 환갑례와 전통 혼례, 한복, 지닌성 옌볜 조선족자치지구 왕칭(汪清)현의 농악무 등은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된 상태라고 합니다. 1987년 발행한 중국 화폐에는 한복 차림의 조선족이 등장했으며 2008년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조선족 부채춤과 장구춤을 선보였는데 이로인해 우리는 2008년부터 아리랑을 세계화하기 위해 사업팀을 운영하여 국가브래드 사업과 연동을 시켰는데 중국은 더 한발 나아가 중국 ..
문화부/국외
2011. 6. 22. 2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