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솔트'의 여전사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으로 인해 목숨을 잃을뻔 했다
영화'솔트(SALT)'의 주인공 안젤리나 졸리가 우울증으로 목숨을 잃을 뻔 했다 2010년 7월27일 밤 11시 50분경에 예정에 없던 입국을 한 것이 아이의 안전 때문이었다고 해서 자녀 사랑에대한 안젤리나 졸리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었고 28일 영화 '솔트(SALT)' 홍보때 한국팬이 선물한 안젤리나 졸리의 조각상 두 개를 선물을 받고 기뻐하며 답례를 하고 싶다며 연락처를 물어보았으며 또한 '뽀로로'란 한국의 인기 애니메이션을 팬으로 부터 선물을 받았는데 돌아가는 출국장에서 '뽀로로' DVD를 들고 떠나는 안젤리나 졸리를 보고 여느 세계적인 스타와는 다른 아주 세심하고 섬세한 매너를 볼 수 있었다며 극착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그러나 안젤리나 졸리는 한 작가의 책때문에 병원에 입원까지 하며 목숨까지 잃을..
연예부/국외
2010. 8. 4. 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