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하 이어폰 꽂고 자살 채동하 부검, 자살한 이유는?
송지선 아나우선의 자살 소식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예전 SG워너비의 멤버 채동하(최도식 1981년 6월 23일)가 5월 27일 오전 서울 은평구 불광동 자택 전화기를 꼭 쥔채 이어폰을 꽂고 넥타이로 목을 맨 상태로 시신이 발견되어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당시 채동하는 이어폰을 꽂고 있는 상태에서 죽음을 맞이한 것에 대해 죽는 순간에도 음악을 놓지 않았다며 많은 이들을 더욱 슬픔에 젖게 만들었습니다. 채동하의 믿지 못 할 자살로 유가족측은 부검을 의뢰한 상태이고 부검일은 5월 30일에서 5월 28일 오전으로 바뀌면서 오늘 오전 7시에 국립과학연구소(국가수)로 이동하였고 오늘 점심경이나 오후경에 부검결과는 발표될 것이라 예상이 되는 가운데 채동하가 왜? 도쿄에서 단독 공연이 있었는데 자살을 선택하였..
연예부/국내
2011. 5. 28. 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