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의 본성만 확인 시켜준 농구 집단 난투극 중국vs브라질 친선경기 농구 집단폭력
스포츠맨 정신이 사라진 중국 허난성 쉬난시에서 12일에 열린 중국 vs 브라질의 집단 난투극이 논란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극단적인 긴장감이 나돌았으며 치열한 몸싸움으로 양 팀이 격해진 가운데 중국 대표팀 감독 밥 도널드 감독이 심판에게 욕설을 하며 거칠게 항의를 했고 2번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자 더욱 흥분한 중국 대표팀은 중국의 간판 선수인 장 퀑펑이 브라질의 거친 수비에 넘어지자 양팀 선수가 서로 몸을 부딪히다가 결국 난투극으로 번진 것입니다. 양팀 벤치에 앉아있던 후보 선수들까지 나와서 주먹과 발길질을 하며 집단 난투극, 농구 집단 패사움이 된 중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중국인의 본성만 확인 시켜준 농구 집단 난투극 중국vs브라질 친선경기 농구 집단폭력 중국 자국민 30..
체육부/국외
2010. 10. 13.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