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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본성만 확인 시켜준 농구 집단 난투극 중국vs브라질 친선경기 농구 집단폭력

체육부/국외

by CHO KYUNG WON 2010. 10. 13.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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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맨 정신이 사라진 중국 허난성 쉬난시에서 12일에 열린 중국 vs 브라질의 집단 난투극이 논란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극단적인 긴장감이 나돌았으며 치열한 몸싸움으로 양 팀이 격해진 가운데 중국 대표팀 감독 밥 도널드 감독이 심판에게 욕설을 하며 거칠게 항의를 했고 2번의 테크니컬 파울을 받자 더욱 흥분한 중국 대표팀은 중국의 간판 선수인 장 퀑펑이 브라질의 거친 수비에 넘어지자 양팀 선수가 서로 몸을 부딪히다가 결국 난투극으로 번진 것입니다.

양팀 벤치에 앉아있던 후보 선수들까지 나와서 주먹과 발길질을 하며 집단 난투극, 농구 집단 패사움이 된 중국과 브라질의 친선경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중국인의 본성만 확인 시켜준 농구 집단 난투극 중국vs브라질 친선경기 농구 집단폭력

중국 자국민 3000명이 보는 앞에서 폭력과 난투극을 보여준 중국 농구의 스포츠맨쉽은 어디에도 볼 수가 없었습니다.

11일 '한글공정'으로 논란과 비난을 초래한 중국은 자신들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중국인들의 인간본성은 이런 것 밖에 안되는 구나!"라는 모습만 확인 시켜주고 있을 뿐입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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