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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리스카의 예언대로 대재앙(대재난)이 온다면 2011년 초에 결혼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2011.01.01 by CHO KYUNG WON

  • 미치오 카쿠 박사의 지구멸망, '프로젝트 카멜롯'이란 폭로 사이트의 내용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2010.12.18 by CHO KYUNG WON

  • 보리스카와 미치오 카쿠의 지구 종말 예언, 과연 그때가 닥치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그러나 종말은...

    2010.12.17 by CHO KYUNG WON

보리스카의 예언대로 대재앙(대재난)이 온다면 2011년 초에 결혼을 하는 것이 가장 좋다

러시아의 천재소년이라는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1996년 1월11일 만14세, 이하 보리스카)는 2011년에 한 대륙에서 3차례의 대재난과 2012년, 2013년 대재앙으로 인류(지구인) 대부분이 죽을 것이라고 예언을 한 내용으로 2010년 12월 초 한참 이슈가 되었고 과연 그럴 가능성이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여러 사이트들을 확인하면서 들었던 생각은 철학자 베네딕트 드 스피노자(Benedict de Spinoza)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나는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라고 했으나 나는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것이다"라는 글을 12월 중순경에 썼는데 12월 연말을 힘들게(한 해 마무리를 항상 술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2010년을 보내며 새해에 계획을 세우기..

사회부/국내 2011. 1. 1. 21:57

미치오 카쿠 박사의 지구멸망, '프로젝트 카멜롯'이란 폭로 사이트의 내용을 보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번주 초 기사에 러시아의 천재소년이며 화성소년이라 자칭하는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1996년 1월 11일생, 만14세)는 2013년 인구의 대부분이 죽는 대재앙을 예언을 했고 일본계 미국인으로 뉴욕시립대 석좌 교수이며 미래학자이자 미론물리학계의 세계적 석하자인 미치오 카쿠(加來道雄 1947년 1월 24생, 만63세 )박사 또한 인류의 종말을 예고하여 화제와 충격을 주었습니다. 과연 지구, 인류에 대재앙이나 종말이 올 것인가? 단순하게 수준 높은 지식을 갖춘 사람이 단순하게 자신의 논리를 극단적으로 예언한 것일까? 자료 찾다보니 우연하게 흥미로운 사이트를 발견하게 되었는데 그 사이트는 연평도 포격사건 이후로 우리에게도 널리 알려진 '위키리크스'처럼 하나의 폭로 사이트인 '프로젝트 카멜롯(Project Ca..

환경부/국외 2010. 12. 18. 19:16

보리스카와 미치오 카쿠의 지구 종말 예언, 과연 그때가 닥치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그러나 종말은...

보리스카와 미치오 카쿠의 지구 종말 예언, 과연 그때가 닥치면 우리는 무엇을 할까? 사진)좌부터 보리스카, 영화 해운대, 영화 대지진, 영화 스카이 라인, 미치오 카쿠 박사 이번주 초 지구 종말을 예언하여 화제였는데 터무니 없는 얘기라고 생각하고 덮어 두려해도 덮어지지가 않고 머릿속에서 맴 돌고 있습니다.  "지구의 종말이 오는가?", "지구의 종말은 오지 않는가?"란 중요성 보다는 만약 이들의 주장대로 지구의 종말이 온다면 우리는, 나는 그 시간에 어디서 누구와 무엇을 하고 있을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집니다.  어차피 인간은 죽게되어 있기 마련인데, 오늘 버스를 타고가다가 교통사고로 죽을 수 있고 지하철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몇일째 낮 최고 온도도 영하권의 한파의 날씨에 내일 새벽부터 오전까지 눈..

환경부/국외 2010. 12. 17.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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