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문 재앙설이 일어나면 보리스카 예언이 적중하는 것인데
요즘 지구 종말에 관련한 재앙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슈퍼문 재앙설'이 또다시 떠오르며 급속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19일에서 20일이 되는 새벽 4시 10분경 달의 중심과 지구 중심 사이 거리가 평균 38만여 km보다 35만 6215km로 약 3만km 좁혀져 우리나라에서도 '슈퍼문'을 관측할 수 있다고 합니다. 출저) 다음카페 forset24 일본 대지진 발생 전 지난 3월 9일(한국 네티즌 일본 대지진 예언한 날) 일부 외신을 통해 제기된 '슈퍼문 재앙설'은 19일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워지면서 지구에 해일, 확산폭발, 지진 등의 재앙을 몰고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2005년 1월 슈퍼문이 뜨기 약 2주 전 인도네시아에 사상 최대의 쓰나미가 몰아닥쳤고 1974년 슈퍼문 관측..
환경부/국외
2011. 3. 19.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