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카 예언 2012년 대재앙 예언 믿으면 바보?
2010년 12월 중순경 러시아의 천재소년이라는 보리스 키프리야노비치(이하 보리스카 Boris Kipriyanovich, 1996년 1월 11일생)는 자신이 전생에 화성에서 살았다고 하며 키가 7m였고 1996년 태어날 당시 거의 울지 않고 병에도 걸리지 않았으며 태어난 후 8개월 때 말을 시작했으며 3살이 되기 전부터 우주에 관해 설명했는데 태양계에 행성이 몇 개고 각 행성들에는 어떤 위성들이 있으며 우주의 은하계 사진을 보며 이름들을 말해주며 우주에는 은하계가 몇 개가 있는지 설명한 화성인이었다는 화성소년 보리스카는 2011년에 한 대륙에서만 세 차례 재난이 발생할 것이며 이어 2013년 대 참사때 대부분의 지구인이 죽게 될 것이라며 대재앙을 예언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2011년 3월 11일 오후..
환경부/국외
2011. 3. 18.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