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리 부검결과 사인(사망원인) 불명 미스테리한 죽음? 생사유명
지난달 4월 18일 외상 없이 음독으로 사망하여 자살인지 타살인지 알기 위해 국가수에서 김유리(1989년 8월 29일생) 부검을 했는데 결국 사망원인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외상이나 자살 시도 흔적이 없고 자연사 한 것으로 판단되며 김유리 부검결과 혈액에서 신경안정제와 항우울제, 최면 진정제 성분의 약물이 검출되었지만 치료농도 이하여서 약물에 의한 사망으로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혹시 극심한 스트레스와 다이어트로 인해 장기 손상의 흔적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으나 장기의 손상 흔적도 없고 위에 음식물이 남아있어 거식증에 의한 사망도 아니라고 발표했으며 복용한 약물 간 상호작용으로 인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고 하지만 현실상 과학적으로 규명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김유리 사망사건..
연예부/국내
2011. 5. 17. 2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