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손자 이재찬 투신 자살
삼성그룹 창업주 故 이병철 회장(1987년 11월 19일 폐암)의 손자인 이재찬(46)씨 서울 용산구 이촌동 자신의 아파트에서 오늘(18일) 오전 7시 20분경의 투신 자살을 했습니다.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손자 이재찬 투신 자살 이재찬씨는 전 새한미디어 회의 故 이창희(1991)씨 아들로 5년전부터 혼자서 살아오다가 현재 정확한 자살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유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사업의 실패로 인한 충동 자살이라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故 이병철씨의 손녀인 이건희의 세째딸 이윤형씨가 2005년 11월 18일(오늘도 18일) 교통사고로 숨졌다는 기사가 나갔지만 후에 자살로 죽으것으로 전해지면서 충격에 휩싸인적이 있습니다. (이윤형씨의 죽음의 논란은 아직도 가시질 않은 듯 합니다. 사랑을 반..
사회부/국내
2010. 8. 18.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