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월 9일)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에서 방영된 내용은 회사 회식후 음주 운전을 하던 남성이 한 여성을 태우고 집까지 데려다 주려고 그 여성의 집주소를 네비게이션에 찍었고 여성의 집까지 데려다 주려고 운전을 하다가 음주 단속에 걸려 면허가 취소되면서 자신의 차를 대신 아내에게 몰게 하였는데 길치였던 아내는 네비게이션이 지시하는 대로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공동묘지였다는 서프라이즈의 내용이 일파만파 퍼지게 되었고 자유로 귀신에 대한 목격담들이 인터넷에 떠 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목격자 들의 내용은 눈이 뻥 뚫린 여성이었고 일정 지점에서 목격이 되며 차량 본넷에서 기어 올라오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신기한 TV 서프라이즈의 내용은 2007년 7월경에 방송한 tvN에서 방송한 것이고 유독 연예인이나 매니저들에게 목격이 되는 경우가 많아서 자유로 귀신의 실체를 찾으려는 방송이었습니다.
퇴마사 김세환법사가 자유로 귀신의 실체를 찾아 나서서 찾게 되는 데 자유로 귀신은 20대 초반의 여성으로 범죄자에게 살해를 당한 여성이고 키는 155cm ~ 157cm로 약 160cm가 안되는 아담한 여성으로 2002년 살해 당해서 2005년에 발견하였고 그 여성이 자유로 귀신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서 나타난다고 합니다.
자유로에 차를 몰고 가는 남성이 자신을 죽인 남성과 비슷하면 약 1분간 나타났다가 확인만 하고 사라지고 자신을 죽인 남성과 상당하게 비슷할 경우 오랫동안 나타난다고 합니다.
tvN의 방송을 보면 범인을 아직 찾지 못해서 자신이 직접 찾아 나서고 있다며 자유로 귀신의 실체에 대해서 2007년도 방송분이 있습니다.
tvN의 방송을 보면 자유로 귀신이 살해당한 이유와 상황을 알 수 없지만 한 많은 영혼이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서 일반인에게까지도 나타나고 있는 이런 현상이 무섭고 이 글을 쓰면서 오싹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이 앞서기도 합니다.
경찰에서도 자유로 귀신이 되어 버린 여성의 범인을 잡지 못하고 미해결 사건으로 되어버린 사건, 자유로 귀신이 빠른 시일에 자신을 죽인 범인을 찾기를 바라고 죄없는 일반 사람에게 나타나 공포나 두려움을 만들어 또 다른 사고나 사건을 만들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것처럼 눈이 뻥뚫린 자유로 귀신을 목격한 연예인을 보면 최초로 목격한 박희진 그리고 그 후 홍록기, 탁재훈 등이 있다고 합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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