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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메노우노스 은밀한 부위(음부) 노출, 비키니 몸매 노출사고, 신묘년 새해 연예인 완전 굴욕 시작

연예부/국외

by CHO KYUNG WON 2011. 1. 5.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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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저) 좌 stv, 우 데일리와이

마리아 메노우노스(Maria Menounos, 1978년 6월 8일생, 만32세)가 해변가에서 즐기던 중 파도로 인하여 은밀한 부위가 노출되는 상황을 파파라치가 놓치지 않고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영화촬영중이라면 이해가 가지만 실생활에서 이런일이 벌어졌다는 것은 자신의 엄청난 굴욕적인 순간일텐데 그 순간을 놓치지 않고 찍은 파파라치분 정말 대단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5년 영화 판타스틱4와 2008년 영화 트로픽 썬더에 출연했던 마리아 메노우노스 자신은 자신의 은밀한 부위가 노출된 사진이 전세계에 떠도는 이순간 어떤 생각을 할까요?

마리아 메노우노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파파라치가 즐거웠던 모양"이라면 불편한 심정을 대담하게 대처했습니다.

만약 우리나라에서 한 여배우가 이런 같은 일이 발생했다면 엄청난 굴욕으로 울고 불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하겠다"며 난리가 났을 텐데 말입니다.

그보다 더 우리나라에선 이런 사진을 찍고 올리면 올린 사람은 바로 구속감이 말텐데 말입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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