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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쥐떼 왜? 정부와 연관을 짓나?

환경부/국내

by CHO KYUNG WON 2010. 11. 2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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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니게 쥐떼가 서울에 나타나면서 화제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1일 생활환경 위생기업인 세스코의 해충예보에 따르면 11월 쥐의 발생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쥐가 '위험' 수준에 이르러다고 합니다.
출저) 영화 G-포스 중

쥐떼가 서울 도심에서 급증한 이유는 8년만의 이른 한파로 서식지를 찾다가 도심으로 이동하게 되고 쥐의 특성상 벽, 마루, 천장, 보일러실, 쓰레기처리장, 하수구 등 집안 어디서든 서식하며 적응력이 뛰어나고 쥐는 식중독, 페스트, 유행성출혈열, 쯔쯔가무시병의 전염을 유발하며 쥐 똥이 공기중의 먼지와 섞이게 되면 아토피, 천식, 비염과 같은 질환도 유발한다고 합니다.

쥐는 갉아먹는 습성이 있어 전선, 케이블, 가스파이프를 갉아먹게 되면 화재를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하고 세스코 관계자는 "쥐는 사람에게 질병을 유발시킬 뿐 아니라 화재 발생의 원인이 된다. 쥐가 서식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방제관리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습니다. 내용참조)bntnew

환경의 변화로 쥐떼가 발생한 것은 이해가 가지만 왜? 사람들은 이같은 현실을 정부와 연관을 짓고 있는 것일까? 뭐가 잘못된 것일까?

20대 중 후반 나이를 가지고 있는 출생자라면 어렸을 적 쥐를 잡기위해 어린나이에 고생들 많이 하셨을 경험을 가지고 있을 분도 많지만 왜? 사람들은 정부와 관련을 짓고 있는지...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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