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iPhone)이 바이러스 감염 공포 (마음대로 전화)
아이폰(iPhone)이 바이러스 감염 공포 (마음대로 전화) 8월 13일자 요미우리 신문을 보면 고기능 단말기인 스마트 폰인 아이폰(iPhone)이 일부 사이트에 접속하였을 때 누군가에게 마음대로 전화가 되는 바이러스에 감염된다고 합니다. 아이폰의 이전 OS인 X가 아닌 현재 사용하는 OS인 "iOS"의 문제라며 보안회사가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일본의 한 보안업체는 iPhone이 해외 사이트를 방문시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컴퓨터의 원격조종이나 자체적으로 인해서 마음대로 전화를 하게 되고 또는 사진이나 메일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PC에서는 이런 바이러스가 있었지만 통화기능이 있는 iPhone의 경우 도청이나 그 이상의 정보를 개인정보를 노출 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내용 출저) 8월 13일 일..
경제부/국외
2010. 8. 13.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