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연예인 테이프 굴욕 보다 최대의 굴욕은?
인간에게는 특히 연예인에게는 타인에게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게 민망한 일이 종종 매스컴에 올라오기도 합니다. 2010년에 연예인 굴욕 중 연예인 의상과 테이프에 관련하여 굴욕을 당한 연예인들을 살펴 보도록 하려 합니다. 우선 박시연(1979년 3월 29일생, 만31세)은 2009년 8월 21일 '구찌(GUCCI)' 가을 / 겨울 컬렉션에서 양면 테이프의 굴욕을 맛보기로 먼저 소개합니다. 이요원(1980년 4월 9일생 만30세)인데 2010년 10월 1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드레스 속 청(녹색)테이프가 보였는데 왜? 드레스 안에 청테이프가 있는지 그래도 양면 테이프는 이해가 가는데 말입니다. 강수연(1966년 8..
연예부/국내
2010. 12. 24.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