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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프 굴욕

  • 2010 연예인 테이프 굴욕 보다 최대의 굴욕은?

    2010.12.24 by CHO KYUNG WON

2010 연예인 테이프 굴욕 보다 최대의 굴욕은?

인간에게는 특히 연예인에게는 타인에게 아름답게 보이고 싶은 욕망이 있는데 자신이 원하지 않게 민망한 일이 종종 매스컴에 올라오기도 합니다. 2010년에 연예인 굴욕 중 연예인 의상과 테이프에 관련하여 굴욕을 당한 연예인들을 살펴 보도록 하려 합니다. 우선 박시연(1979년 3월 29일생, 만31세)은 2009년 8월 21일 '구찌(GUCCI)' 가을 / 겨울 컬렉션에서 양면 테이프의 굴욕을 맛보기로 먼저 소개합니다. 이요원(1980년 4월 9일생 만30세)인데 2010년 10월 1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시상식'에 참석했는데 드레스 속 청(녹색)테이프가 보였는데 왜? 드레스 안에 청테이프가 있는지 그래도 양면 테이프는 이해가 가는데 말입니다. 강수연(1966년 8..

연예부/국내 2010. 12. 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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