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태진아 작사가 최희진 빨리 끝내라!!! 법정에서!!! 빨리!!! 안 끝내고 질질 끌면서 기사만 내보내지 마라!!!
17일 밤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최희진씨가 보낸 협박 문자메세지와 또 다른 증인의 인터뷰를 방송했습니다. 이에 대해 작사가 최희진씨가 9월 18일 오후 자신의 미니홈피에 또 공개글을 올렸습니다. 출저) 최희진 미니홈피 최희진씨 미니홈피 대문에 어제 방송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최희진씨가 1억을 요구한 협박 문자 메세지와 또 다른 피해자의 인터뷰한 방송에 대한 최희진씨 미니홈피 반박한 공개글입니다. 또 다른 피해자?? 아이고! 나도 빨리 보고 싶네요. 태선생님 수사 좀 빨리 착수하죠? 통신사에 내가 보낸 문자인지도 빨리 조사 해보고 싶고 또 ㄷ른 피해자 얼굴도 빨리 보고 싶고 선생님은 능력자이시니, 수사 좀 빨리 빨리 보채세요. 진자 한 번 뒤집어 써주니까, 제가 호구로 보이심? 어제도 죄송하다..
연예부/국내
2010. 9. 18. 1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