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최희진 책 홍보하는 것이 맞다. 그러나 그 책은
공개되는 글 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글에 대한 댓글 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습니다. 약속드린 6일 20시경보다는 이르지만 본문 내용은 삭제합니다. 하지만 페이지 자체는 삭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제가 쓴 글을 스스로도 쓰레기같은 글이라고 했습니다. 약속드린대로 본문글은 삭제합니다. 다만 페이지 자체를 삭제할 생각이 없습니다. 쓰레기같은 글과 함께 댓글을 삭제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럼.... (2010년 9월 6일 19시 24분) writen by reporter-cho
연예부/국내
2010. 9. 5. 1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