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진 악플러 47명 고소 네티즌 반발 맞고소 할 듯
최희진씨가 9월 23일 오전 47명의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 했습니다. 악플러를 고소하겠다고한 지금 초희진씨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댓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최희진씨는 경고 + 부탁으로 악플을 자재해달라고 했는데 악플이 끊임없이 올라와 더이상 참기 힘들어 고소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최희진씨의 행동으로 최희진씨의 미니홈피에는 많은 댓글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악플을 달고 있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 악플이 아닌 악플이라 볼 수 없는 비난의 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최희진 악플러 47명 고소 네티즌 반발 맞고소 할 듯 출저) 마이데일리 지금까지는 욕설과 심각한 비방등의 글을 올리는 사람을 악플러라 했는데 악플러의 행동성고 표현성이 이 시점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도 보입니다. 일방..
연예부/국내
2010. 9. 23. 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