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 최희진씨 미니홈피 타이틀 "피뚝뚝흘러도 살아내야지.."
제가 8월 31일 책을 홍보하는 것이 아니라면 미니홈피의 타이틀을 바꾸었으면 하는 글을 작성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타이틀이 바뀌었습니다. 작사가 최희진씨 미니홈피 타이틀 "피뚝뚝흘러도 살아내야지.." 작사가 최희진씨 미니홈피의 타이틀 '악마는 천사를 동경한다'와 책 제목이 같다는 책 홍보의 의문을 제기 했는데 미니홈피의 타이틀을 "피뚝뚝흘러도 살아내야지.."로 9월 6일 오늘 오후에 바뀌었습니다. 출저) 최희진 미니홈피 이번에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도 궁급합니다. writen by reporter-cho
연예부/국내
2010. 9. 6.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