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최철원의 폭행 개버릇 남 못 주었나? 부모를 욕되게 한 최철원
12월 5일 밤 11시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는 탱크로리 운전자 유홍준씨의 폭행사건으로 논란을 만든 SK 최태원 회장의 사촌동생 M&M 전 대표 최철원씨의 직원 상습 폭행관련에 대해 2부로 방영을 했습니다. 2부에서는 M&M 물류센타 대표시절 직원과 임원들을 삽자루나 골프채로 상습적으로 폭행을 하고 직원의 이직률이 높아지면서 해병대나 군대 출신의 사원들을 뽑게 되고 회사를 군대화 시켰다고 합니다. 회의시간의 사냥개를 데려와서 회의의 참석했던 사람들은 들리지 않는 소리로 완전 개판이라며 최철원씨의 행동을 비아냥 거렸습니다. 법이 필요없는 사람이라며 예전 직원들의 증언, 법을 잘 지켜서 법이 필요없는 것이 아니라 법을 무시해서 법이 필요없는 사람 무법자 M&M 전 대표 최철원씨입니다. 고속도로를 달릴..
사회부/국내
2010. 12. 6.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