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 영화 '더 서커스'에 휴대폰 통화를 하는 '시간 여행자' 조작인가? 진실인가? 그것은..
무성 영화의 대명사라 불리우는 '찰리 채플린'의 영화에서 휴대폰으로 통화를 여성이 등장했다는 MSNBC기사로 커다란 논란과 놀라움에 휩싸였습니다.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사람이 등장한 것이 무엇이 논란꺼리며 놀랄 필요가 있냐?"라며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찰리 채플린"이 누구이며 어느 시대에 살았는지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휴대폰으로 통화하는 사람을 영상으로 반복해서 본 사람이 내린 결론은 "시간여행자"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시간여행자"라 함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여행을 즐기는 사람으로 쉽게 얘기해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에서 왔다는 것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꺼내면 당연하게 논란꺼리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놀라움을 감출 수 밖에 없는 것이 사실일 가능성도 가지고 있..
연예부/국외
2010. 10. 29.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