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원자현 리포터 의상 논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인터넷 기사 재조명이 필요한 시점이다.
일본KTF 글로벌 웨더자키 6기로 시작했다가 2004년 MBC스포츠 매거진에 출연하고 있으며 현재 MBC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집프로그램에서 리포터를 맞고 있는 원자현(1983생 27세) 리포터의 의상이 18일 오전부터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이슈중에서 '궈징징의 알몸 투시 영상'과 '광저우 아시안게임 시상식 도우미'의 의상이 이슈와 논란이 되었는데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전하는 국내 방송의 아나운서와 리포터의 의상이 논란이 커지면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특집프로그램에서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원자현(27) 리포터가 사과까지 해야하는 사태까지 발전되었습니다. 출저) MBC 논란이 일자 MBC측에서는 "의상에 대해 해명하고 사과할 필요까지 있는지 정말 모르겠다. 민망하다는 의견보다 괜찮다는 의견..
사회부/국내
2010. 11. 20.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