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원(SK최태원회장 사촌동생) 야구방망이 구타사건 "돈이면 다되는 걸 뭐", "양아치냐?"
재벌가 2세들의 폭행 사건이 심심찮게 공개되면서 이번 SK 최태원 회장의 사촌 동생인 M&M(마이트 앤 메인)의 전 대표 최철원(1969년 만41세)가 화물연대 소속 탱크로리 운전기사 유홍준(52)씨를 알루미늄 야구 방망이로 1대에 100만원, 1대에 300만원이라며 구타한 사건이 MBC 시사매거진 2580에서 29일 '믿기지 않는 구타사건 방망이 한 대에 100만원'이라는 제목으로 방송이 나간뒤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돈이면 무엇이든 된다고 생각하는 재벌가 2세들의 구타사건으로 MBC 시사매거진 2580 방송에서는 야구 방망이뿐 아니라 손과 발로 심하게 폭행했으며 그 후 탱크로리 차량 가격 5000만원과 맞은 값으로 2000만원을 유홍준(52)에게 건넸다고 합니다. 최철원 전 대표가 유홍준씨를 ..
사회부/국내
2010. 11. 29. 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