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정 제명 이숙정의원 판교주민센타 행패로 민노당 탈당후 이제야 성남시의회에서 제명
사진출저) 다음tv팟 매일경제TV 성남시 이숙정(1975년 11월 19일)의원(제6대 성남시의회)은 지난 1월 27일 판교주민센터에 전화를 걸었다가 공공근로 여직원 이양(23)이 자신의 이름을 모른다는 웃기지도 않는 이유로 민원서류를 내던지고 가방을 던지며 여직원에게 삿대질과 모욕적인 언행을 하며 한나라의 정치인이 공공기관인 주민센타에서 행패를 부렸는데 이숙정의원 행패가 문제가 되자 2월 7일 민주노동당에서 탈당하었으며 또 작년 9월에도 단골 미용실 직원들을 절도범으로 몰며 소동을 벌인것이 뒤늦게 드러나면서 한나라당에 의해 제명이 추진되었고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과 민노당 연합공천으로 당선된 이숙정의원은 두달째 의회에 나오지 않고 있었지만 한달 의정비 398만원을 지급까지 받았으며 잠적 생활을 하면서도 의..
정치부/국내
2011. 7. 1.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