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년전? 살아있는 개구리 화석 발견
1억년전? 살아있는 개구리 화석 발견 1억년전 살아있는 개구리 화석이 일본에서 발견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효고현 단바시 백악기 전기 지층 하부 계층에서 현립'사람과 자연의 박물관'에서 발표하였습니다. 화석의 크기는 약 3cm정도 한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는 역사적인 유물등등 발굴했다는 발표를 보기도 어렵고 오히려 청계천 복원 사업에서처럼 찾기도 힘든 유물들이 훼손되든 말든 복원사업 계획이 더 우선이고 사적 101호 삼전도비 비석에 페인트로 낙서를 하지를 않나 역사의 진실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유물보다는 개발이 더 우선이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 각지에 유명한 지역이나 유물에도 한글이 버젓하게 적혀 있다는 것이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왜 이런 말은 하는 이유은 저는 위의 사진을 보면서 약 3cm의 1억년전..
문화부/국외
2010. 8. 6.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