궈징징(郭晶晶·29)의 알몸투시 영상 왜? 또 이슈가 될까?
궈징징(郭晶晶·29)의 알몸투시 동영상은 2008년 촬영되어 유포되었다가 즉각 삭제가 되었지만 1년이 지난 이후 다시 유포되었다가 올해 10월 11일경 화제가 되었는데 한달이 지난 11월 11일 왜? 또 화제가 되는 지 잘 모르겠습니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 때문에 또 다시 대두가 되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다이빙, 수영, 싱크로나이즈 등의 수영과 관련된 알몸투시 영상에 대한 경각심이나 또 다른 알몸투시 영상 유출에 대한 예방차원에서 한 달만에 또 다시 이슈가 되어지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선수들의 알몸투시 영상을 찍어 유출되는 사태가 이제는 더욱 더 많이 되어질 듯 합니다.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적절한 조치가 필요할 듯 합니다. 선수들의 프라이버시와 경기에 집중을 하기 위해서도 말입니다..
체육부/국외
2010. 11. 11.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