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본명 정지훈 28) 도박설 루머인가? 진실인가?
현 KBS 수, 목 드라마 '도망자 PLAN B'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비(본명 정지훈 28)가 연일 도박설 및 여러가지 구설수로 연예부 기사에 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자신의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 주식 전량을 매각하면서 '먹튀 논란'이 붉어졌고 지난 9월 신정환의 도박설이 나돌때 비(본명 정지훈 28) 또한 KBS 수 목 드라마(도망자 PLAN B)를 촬영차 필리핀에 있었고 또 세부에서 목격되었다는 이유로 도박설에 연류되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한 달이 지난 지금도 비(본명 정지훈 28)의 도박설은 수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비(본명 정지훈 28) 도박설 루머인가? 진실인가? 비(본명 정지훈 28)의 도박설은 현재로서는 루머라 보여지기는 하지만 우리 나라 속담에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라..
연예부/국내
2010. 10. 18.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