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구형 2년받은 불쌍한 MC몽 눈물을 흘리며 마녀사냥의 희생양이 되다.
28일 오후 7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병역비리 의혹으로 최종 공판을 마치고 MC몽 눈물을 흘리며 나섰는데 MC몽은 이날 징역 2년을 구형받았습니다. MC몽 병역비리 의혹은 정모씨의 증언을 바탕으로 고의 발치를 했느냐 여부에 판단이 내려질 것이라 합니다. 정씨는 검찰측이 고의 발치했다는 입장을 확인시켜줄 가장 유력한 증인으로 MC몽의 35번 치아를 발치한 의사를 소개시켜준 사람으로 고의 발치 사실을 숨겨주는 대가로 돈을 받았다고 했지만 5차 공판에서 그 전 입장과 정반대되는 진술을 하였고 35번 치아를 발치한 치과의사 이모씨는 발치를 권유한 것은 자신이었고 MC몽은 이를 수긍했을 뿐이라고 진술하면서 최종 선고 공판날인 4월 11일 오후 2시에 MC몽 병역비리 의혹 관련하여 결과가 나올 것입니다. MC몽 징..
연예부/국내
2011. 3. 29. 1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