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플러가 나타난 배경과 악플러 해결책? 악플러는 사라지지 않는다
올 초 스탠퍼드대 졸업에 대한 학력위조 논란과 악플로 인해서 고통스러움을 나타낸 타블로도 악플러를 고소한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태진아씨와 이루와의 과거를 폭로한 작사가 최희진씨가 악플을 남기는 네티즌에게 악플을 다는 사회 문화를 바꾸고자 스스로 '외로운 싸움'이라고 표현하며 악플러를 고소했다가 나이가 어리거나 무직인 사람들로 인해 고소를 취하한 일이 있었습니다. 아직도 끊이지 않고 논란이 되는 악플과 악플러들입니다. 악플을 적는 사람들을 악플러라합니다. 악플러를 백과사전에서는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대하여 비방하거나 험담하는 내용의 댓글을 즐겨 올리는 사람'이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악플러가 나타난 배경과 악플러 해결책? 악플러는 사라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악플러가 나타난 배경은 어떻게 된 것..
사회부/국내
2010. 10. 4.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