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지 의식불명, 타이지 자살시도를 왜 했는가? 상태 비행기에서 난동을 부린 여성과는 무슨 관계인가?

  

타이지(Taiji) 출저) 다음이미지

타이지가 자살을 시도했다는 기사를 보고 우선 타이지가 누구길래?란 생각을 먼저하게 됩니다.

타이지는 1966년 7월 12일생으로 1982년에 결성된 일본의 록밴드 X-JAPAN(엑스 재팬)의 멤버로 1985년 영입되었다가 잠시 밴드를 떠났다가 1986년 다시 합류하여 1992년까지 활동한 인물이며 일본의 록 밴드 엑스 재팬은 결성당시 밴드명이 엑스(X)였지만 미국진출을 위해 미국 밴드 엑스(X)와 밴드명이 동일하여 1992년 엑스 재팬(X-JAPAN)으로 밴드명을 바꾸며 활동한 밴드로 1997년 해체하게 됩니다.

X-JAPAN의 인기는 국내에서도 충분하게 높은 인기를 갖기도 했던 일본의 록밴드로 그런 록밴드의 멤버로 타이지가 활동했다는 것을 알게 되니 이제는 타이지가 왜? 비행기안에서 난동 후 구속 중 자살시도를 했는가?입니다.

16일 한국시간으로 일본 언론에서 미국 사이판으로 향하는 델타 항공의 비행기 안에서 여성 손님과 언쟁을 벌이면서 기체의 창문을 두드리고 앞좌석을 차는 등의 난동을 부려 이를 제지하려는 여성 승무원을 걷어차는 등 비신사적인 행위를 하여 착륙 후 현지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그런데 구속중이었던 14일 밤 침대시트를 이용해 목을 매달아 자살을 시도해 중환자실로 긴급 이송되었지만 의식불명인 상태라고 합니다.

여기서 한때 최고의 인기를 달리던 X-JAPAN의 멤버로 활동했던 타이지는 여성 승객과 무슨 관계이길래 기내 안에서 난동을 피운 것이며 구속중 자살시도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일까?

아직은 그 여성이 누구인지 타이지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 무슨 일로 인해서 말싸움을 하며 언쟁을 벌이고 타이지는 난동까지 부려는지에 대한 기사는 찾아 보려 해도 현재로써는 알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다만 이 상황을 보고 여러 추측이 있기는 합니다만 추측일 뿐 사실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타이지와 이 여성은 연인관계로 여자에게 배신감을 느낀 타이지가 난동을 부렸고 경찰에 잡히자 여자의 마음을 돌리려고 자살시도를 한 것이라는 추측과 이 여성이 타이지와 연인관계인데 타이지의 부적절한 행동을 폭로하겠다고 하자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경찰에 잡히자 모든 것이 들통날까 두려와 자살을 시도했다는 말도 있는 등.... 여러가지의 확인되지 않은 말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생각으로 알지도 못하는 여성 승객과 말다툼으로 인해 기내에서 난동을 부리고 그 일로 경찰에 붙잡힌 타이지가 갑자기 구속 중 자살을 시도했다는 것은 말이 안되다라는 여론이 많습니다.

타이지 자살시도를 하게된 이유가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는 타이지 의식불명 상태(확실히 의식불명 상태인지 모름)에서 깨어나 자살을 왜 하려 했는지 해명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아무튼 그 여성과 관계보다 타이지 자살시도로 의식불명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이 우선이고 또다시 자살을 하려고 자살시도를 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written by reporter-c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