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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간토 강진, 일본 지진 태평양판지나 필리핀판을 따라서 차츰 내려오고 있는 상황

환경부/국외

by CHO KYUNG WON 2011. 3. 16.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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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YTN 뉴스 영상

15일 오후 10시 28분경 시즈오카현 동부를 진원지로 하는 진도 6.2의 강진이 간토 지역에서 발생하였고 시즈오카현 서쪽과 야마나시(山梨)현은 진도 5, 지바(千葉), 도쿄(東京) 등 진도4에 이르는 지진이 발생하였고 일본은 지진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3월 11일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9.0의 강진 이후로도 일본 해역과 내륙에서는 여진과 강진 등이 반복하며 나타나고 있는데 5일 동안 일본의 강진이 발생한 흐름을 보면 태평양판을 따라서 필리핀판으로 남하하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일본은 지진의 공포로 극도록 불안을 느끼며 공포가 확산 되고 있는 상황에 지진 발생이 필리핀판을 따라서일본에 피해를 주지 않고 남하한다면 일본으로서는 다행이지만 필리핀판에 있는 대만이나 필리핀은 지진도 판을 따라서 계속 남하를 하며 지진을 발생시키고 또 다시 일본 대지진처럼 강진을 일어난다면 그야 말로 대재앙의 시작이라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온난화로 지구가 얼마나 몸살을 앓고 있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로 인해 지구의 변화가 발생하는지 현재로서 정확히 알 수 없지만 더이상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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