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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스케이터 콜롬비아 알렉스 쿠야반떼(Alex Cuiavante)선수의 멍청한 우승 세레머니로 대신 우승한 선수가 한국의 이상철(16)선수라서 더욱 재미를 줍니다

체육부/국외

by CHO KYUNG WON 2010. 11. 3.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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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저) 유튜브

정말로 재미있습니다. 이런 황당할 경우가 또 있을까요? 콜럼비아의 알렉스 쿠야반떼(Alex Cuiavante)의 성급한 우승세레머니로 한국의 이상철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멍청한 스케이터 콜롬비아 알렉스 쿠야반떼(Alex Cuiavante)선수의 멍청한 우승 세레머니로 대신 우승한 선수가 한국의 이상철(16)선수라서 더욱 재미를 줍니다

출저)유튜브

11월 쌀쌀해져 몸이 잔뜩 웅크리게 하는 날씨에 정말 재미있는 영상으로 마음껏 웃어봅니다.

이번 경기에서 중요한 것은 한국의 이상철 선수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했다는 것이 스포츠맨쉽에서의 아름다운 모습인데 이 아름다운 빛을 가린것은 알렉스 쿠야반떼(Alex Cuiavante)의 멍청한 실수였습니다.

콜롬비아의 알렉스 쿠야반떼(Alex Cuiavante)의 이러한 멍청한 실수를 하지 않아도 마지막 바퀴에서 미국 선수를 밀었다는 비디오 판독 결과 실격처리 되었다며 이런 황당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어도 이상철 선수가 우승이었다고 합니다.

'2010 세계 롤러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 대회'에 참가한 이상철(1994년 12월생 16세 대구 경신고)선수는 첫 국가대표로서 출전한 대회에서 10000m, 20000m, 5000m계주에서 모두 금메달을 걸게되어 3관왕의 주역이 되었습니다. 

writen by reporter-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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